박효순 원장, 옵텍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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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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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일의 알티플렉스 시술안과 본원의 박효순 원장이 매년 옵텍(OPHTEC)에서 발행하는 전문지인 2014 오프 더 레코드(Oph the RECORD)에 'My Journey with OPHTEC & their products'란 제목으로 기고를 하셨습니다.
기고문에는 박효순 원장이 알티렌즈를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와 알티렌즈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여러 어려운 케이스들, 옵텍社와의 협력관계 등에 대한 역사 등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2013 The World Best ArtiLens Surgeon 선정과 2013 The Best ArtiLens Implanting Center 선정에 이은 박효순 원장과 본원의 또 다른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본원은 앞으로도 안내렌즈 삽입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병원으로 계속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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