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ICL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네덜란드 OPHTEC사에서 개발한 홍채에 고정되는 전방렌즈로 1986년 시술되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그 안전성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입증 받았습니다. 많이 알려진 ICL에 비해 보다 수술의사의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누네빛안과는 Arti-Lens family를 모두다 사용하고 있는 Arti Lens 레퍼런스 클리닉 입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알티렌즈의 대표적인 렌즈입니다. 알티산렌즈를 접어서 눈 안에 넣을 수 있게 개량한 렌즈로 3.2mm의 작은 절개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시력회복이 빨라졌습니다. 알티플렉스는 유럽에서 수년간의 임상 시술을 거쳐서 2005년 유럽 CE허가를 받아 현재 유럽과 일본에서 널리 사용중인 렌즈로 근시, 난시를 합한 도수가 15디옵터 이내까지 굴절이상을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30년이라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처음 개발된 전통적인 알티렌즈입니다. 근시, 난시는 물론 원시까지 교정이 가능한 렌즈로, 렌즈의 두께가 얇고 교정할 수 있는 범위도 가장 넓어 -23디옵터의 초고도 근시까지 교정이 가능합니다. 직경 5-6mm의 단단한 재질의 렌즈이기 때문에, 수술 시 넓은 절개부위가 필요한 단점이 있지만 알티플렉스로 해결이 어려운 눈에서 시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난시를 동반한 고도근시 분들께 가장 권해드리는 안내렌즈입니다. 렌즈가 홍채에 고정되어 있는 장점을 살려 특정 방향의 난시를 교정한 후 시간이 지나도 난시교정효과가 유지됩니다. 렌즈 재질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최소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5디옵터의 많은 난시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많은 난시를 동반한 고도근시 분들께 가장 권해드리는 안내렌즈입니다. 렌즈가 홍채에 고정되어 있는 장점을 살려 특정 방향의 난시를 교정한 후 시간이 지나도 난시교정효과가 유지됩니다. 렌즈 재질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최소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5디옵터의 많은 난시도 교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