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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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라섹] 여러 사람들의 수술후기에 저역시 용기내게 되었어요 | 민혜* |
147 | [라식] 이모의 추천으로 누네빛에 같이와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 엄지* |
146 | [라식] 수술 끝나고 백화점에서 밥도 먹고 갔어요 | 김아* |
145 | [라식] 신생아가 된 것 같아요 ㅋㅋ | 송수* |
144 | [라식] 여자들은 특히 안경쓰면 칙칙해보이고 그러잖아요 | 김슬* |
143 | [라식] 편해서 좋네요. | 조익* |
142 | [라식] 최첨단 장비로 칼이 아니라 레이저로 수술 | 임영* |
141 | [라섹] 안경을 쓰지않아도되니 정말 편합니다 | 윤익* |
140 | [라섹] 상담을 하면서 의구심과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 윤혜* |
139 | [라식] 좀 더 젊었을때 할껄!!! | 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