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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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라식] 하기전엔 불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 황민* |
67 | [라식] 수술한지 한달된 대학생입니다 | 황수* |
66 | [라식] 라식수술하길 잘한 것 같아요 | 박준* |
65 | [라식] 동생도 수술 받게 했어요 | 최은* |
64 | [라식] 내눈을 책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신소* |
63 | [라식] 눈이 나쁘다는 이유로 불편함이 굉장이 많았는데 | 주명* |
62 | [라식] 안경을 벗고 나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 이향* |
61 | [라식] 아주 만족스러운 수술이었습니다 | 이혜* |
60 | [라섹] 다들 친절해서 너무 좋아요 | 손정* |
59 | [라식] 15년만에 안경없이 뚜렷한 세상을 보다 | 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