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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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라식] 수술이 듣던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불편감도 없었어요 | 윤지* |
92 | [라식] 26년간 써 왔던 안경을 벗었습니다 | 박성* |
91 | [라식] 15분가량으로 세상의 빛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김희* |
90 | [라식] 지금은 1.5 시력이 나오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문근* |
89 | [라식] 지금은 안경과 렌즈가 기억도 안납니다 | 정희* |
88 | [라식] 수술 후 평생관리를 해준다는 말에 안심이 되네요 | 이수* |
87 | [라식] 렌즈도 못끼는데 수술을 어떻게하지란 생각뿐이었는데 | 최봉* |
86 | [라식] 40 넘은 나이에 라식을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 서호* |
85 | [라식] 왜 빨리 라식을 안했을까 | 이채* |
84 | [라식] 수술실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긴장되지 않았어요 | 이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