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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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라섹] 매일 아침 렌즈 낄 필요도 없어서 짱 좋았어요!! | 윤채* |
56 | [라섹] 늘 렌즈와 안경을 달고다니는 불편함으로 15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 박혜* |
55 | [라섹] 라섹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 김소* |
54 | [라섹] P-라섹이 전혀 통증이 없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믿음을 가지고 | 김미* |
53 | [라섹]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라섹 결정 | 양윤* |
52 | [라섹] 친절하고 상냥한 누네빛안과 | 이현* |
51 | [라섹] 라식수술 불가판정을 받고 포기를 했었는데 | 김수* |
50 | [라섹] 부산에 와서 안과를 몇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 권혜* |
49 | [라섹] 수술날 밤 카페가서 친구랑 수다 떨었습니다 | 이희* |
48 | [라섹] 새로운 세상을 본 느낌 | 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