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이 차세대 시력교정수술이긴 하지만 각막조건 등에 따라 여전히 라식, 라섹을 선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빠른 시력회복을 원하는 분들은 라식을, 각막의 여유가 적거나 각막에 상처, 혼탁이 있는 분들은 라섹을 좀 더 권합니다.
수술 전후 소염진통제 약물요범과 냉각요법, 세분화된 치료렌즈, P라섹 등 다양한 노하우로 라섹 후 통증을 가능한 완화시킵니다.
적정용량의 마이토마이신(MMC) 희석액을 개개인에 적합한 시간만큼 사용해서 정상 각막세포 손상 없이 각막실질세포의 증식만 억제하여 수술 후 과도한 상처 치유과정을 줄여 각막혼탁을 예방합니다.
현재 일반적인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를 벗겨내고 보호렌즈만을 덮어주는데, P라섹에서는 숙련된 노하우로 각막상피를 그대로 보존해서 다시 덮어주고 보호렌즈를 착용하므로 수술 직후 각막 실질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회복 환경을 제공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통증을 최소화합니다.
현존 엑시머레이저 중 가장 빠르고 단위 도수당 각막절삭량이 적은 EX500을 이용한 라섹수술입니다. EX500은 또한 원래 각막의 비구면형태를 가능한 보존하여 동공이 큰 경우에도 빛번짐을 줄이고, 근시퇴행의 위험성을 최소화합니다. 동공의 중심과 각막 정점과의 차이(카파앵글)를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레이저조사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각막 상피의 제거부터 각막 실질의 절삭까지 라섹의 과정을 연속해서 레이저로 진행하는 방법으로 각막 상피를 벗겨내는 범위를 최소화해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 단, 각막상피 두께가 일정하다는 전제하에 자동 제어로 레이저 조사가 이루어지므로, 평균적인 각막상피두께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적용이 됩니다.
라섹 후에 빠른 상처회복과 염증완화를 위해서 자신의 혈액에서 얻어진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성분(PRP)을 안약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PRP에는 세포의 증식과 조직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성장인자와 비타민A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서 특히 수술 후 상처치유가 필요한 라섹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라섹과 엑스트라 각막강화술을 함께 시행하여 각막의 안정성을 높히는 수술 방법입니다. 각막강화술이란 각막 콜라겐 교차결합술로서 리보플라빈(비타민B2)와 자외선(UV-A)을 이용하여 각막내 콜라겐섬유의 결합력을 높히는 방법입니다. 특히 각막두께가 얇거나 도수가 많아서 잔여각막이 적은 경우 추천하는 방법입니다.